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현(붕괴: 스타레일)/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제1막: 뗏목 타고 바람 따라 선굴 유람 ==== 주인공 일행이 선주 나부에 들어갔다가 오도 가도 못할 때 이들을 억류시키는 대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쪽의 조언을 경원에게 해주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혹시 블레이드를 일부러 놓아준 거냐고 추궁함과 동시에 하루빨리 장군직을 내놓으라고 닦달하는 모습은 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카프카부현.png|width=100%]]}}} || >'''"보잘것없지만... 네 일거수일투족, 일찍이 법안의 점괘에 있었어"''' 이후 화성항에서 카프카를 체포할 때 [[퀵실버|카프카가 위로 난사한 총알을 밟으며 접근해]] [[전조의 감지|손가락 까딱하는 정도로 총알의 궤도를 틀어 서로 부딪히게 하는]] 장면이 나오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이때 본인의 대사에 따르면 카프카가 공격하는 것을 점괘로 예지하면서 총알의 궤적까지 전부 예지한 듯.] 카프카를 심문하기 위해 체포해가는데 열차팀은 경원에게서 이미 정보를 공유 받기로 약속한 사이였기 때문에 별수 없이 수긍한다. 나중에 범인이 탈출하면 어떡하냐고 묻는데 부현이 말하길 절대 자신들에게서 벗어날 수 없을 거라고 확신했다. 그 후엔 대충 정운에게 일행을 떠맡기고 다시 본인의 일을 하러 돌아간다. 심문 당일 카프카의 혐의를 드러내겠다 선언하나 정말로 카프카는 스텔라론의 폭발 사건과 무관하며 오히려 개척자 일행이 스텔라론과 연관됐다는 것을 알게 되자 당혹스러워하며, 이후의 추궁을 개척자 일행에게 넘긴 후 자신은 경원에게 이 사실을 알리러 간다. [* 카프카는 이 부분까지 예측했던 것으로 보인다. 부현이 당황해 자리를 뜨지 않았더라면 카프카가 쉽게 도망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 카프카가 도주한 이후 개척자 일행이 이를 보고하자 상관없다고 하고 경원이 이 일까지 예측하고 있었던 눈치를 보이자 개구지다고 평하고 개척자 일행에게 또다른 의뢰를 하려하자 언제까지 이들을 부려먹을 생각이냐며 잔소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